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이게 머선129 출처 입력 대학원에 진학하겠다고 마음 먹은지 3달만에 이뤄진 일이다. 나는 예전부터 하고싶은 것들은 대부분 하고 살았었다. 사실 말하자면 20살부터 혼자살기 시작한 후부터 그랬던 것 같다. 대학에서의 생활은 내게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었고, 다양한 활동을 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많은 것들을 얻어냈다. 대학교 때 인턴이든, 자격증이든 대외활동을 할걸이라는 후회가 엄청 되지만 그래도 내겐 만족스러운 기간이였다. 그 이후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 들어와 영상 및 라이브 방송 송출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도전하며 즐겁게 다녔다. 어쩌면 이 방송일을 하는 걸 업으로 삼아 살아가도 될 정도로 즐겁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고 그랬다. 어느날 게임을 하던 도중에 왜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