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만원대 카메라로는 캐논의 6D 사진용 카메라를 추천합니다.
풀프레임이고 화소도 적정하며, AF도 가운데 포인트만 쓰면 괜찮은 편입니다.
가성비 렌즈인 EF 렌즈를 장착해서 저렴하게 사진을 찍어낼 수 있어요.
단점으로는 카메라 출시된 지 10년 이상 된 만큼 중고 매물이 많지만, 영상 촬영 시 AF가 미흡하고 SD 카드가 1개뿐이라는 것입니다.
알파 6000이라는 밸런스형 카메라를 40만원대로 추천하고 있어요.
2400만 화소의 초당 11장을 찍을 수 있으며 위상 자 AF가 들어가서 AF가 워낙 빠릅니다.
다만 핫슈로 통신을 하는 마이크를 끼워야 정상으로 작동함에 주의하세요.
그 외에 XX10도 소개하고 있는데, 130만원대로 후진 필름 내에서 손떨림 방지 기능이 있으며 X-S 팬에 비해 가성비가 좋아요.
니콘 Df 카메라는 1,600만 화소의 풀프레임 센서를 사용하여 탁월한 화질을 보여줘요.
또한 이 모델은 니콘의 다양한 렌즈 전부와 디지털 렌즈를 모두 호환시킨다는 특징이 있어요.
가격대비 성능이 좋아 중고 거래가 대부분일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해요.
그러나 단점으로는 영상 촬영 기능 부재와 SD카드 1개 슬롯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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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R7은 160만원대 중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카메라에요.
3200만 화소의 디테일이 뛰어내며, 기계식/전자식으로 각각 15연사/30연사가 가능하여 퍼포먼스가 뛰어나다.
사진/영상 촬영 모두 빠른 AF를 지원하고, 버블링이 거의 없으며 4K 60프레임까지 지원해요.
이 제품은 작년 시간동안의 촬영도 가능하고 이어지는 촬영을 위한 배터리, SD카드 슬롯 두 개를 지원해요.
클럽 전용 렌즈가 3개뿐이지만, 가벼운 무게와 내구성이 강점이에요.
주변 국가에서는 이 제품이 품귀한 상황이라고 하네요.
크롭바디의 캐논 렌즈와 함께 구입하면 가성비가 높은 제품이에요.
250만원대에서 영상 전용 카메라로 파나소닉 S5 마크 2를 추천합니다.
AF가 좋아져 이제는 소니, 캐논 못지않은 성능을 보여주며, 4K 10비트 무제한 촬영이 가능하고, 다이나믹 레인지도 14스탑 이상으로 뛰어나다.
럿을 카메라에서 보이는 룬, 점 큐브 등 색감 상세 조절 기능으로 색보정 필요성 낮추며, 필요한 기능들이 다 들어가 있어 영상인들에게는 축복하지 않을까요.
다만, 유저가 적어 대화와 중고 거래가 어렵지만, 시그마의 엘마운트 렌즈 군도 사용 가능해 구성 세팅 저렴하게 가능한 단점이 있습니다.
소니 알파 세븐 마크4는 풀프레임 3,300만 화소, 4K 60프레임, 촬영 제한 시간이 없어 올해 찍을 수 있다.
또한, 소니 렌즈군이 많아서 저렴한 것부터 비싼 것까지 다 구매로 사용 가능한데, 유저가 많아 대화가 잘 된다.
단점은 4K를 장시간 찍고 싶으면 fx3나 알파 세븐 S3, 그리고 알파 세븐 c로 가야 하고, 연사 속도가 느리며 대체재가 존재하기 때문에 새로운 카메라를 살 때 참고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포토 클래스를 듣는 분 중 30%가 알파 세븐 마크4를 사용하는 등 검증된 카메라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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