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유튜브, 틱톡, 릴스 등 다양한 영상을 제작하고 있는데요, 저는 녹음기가 아닌 마이크를 사용하여 영상을 촬영하기 때문에 따로 싱크를 맞출 필요가 없는데요
많은 유튜버 분들께서는 마이크와 녹음기를 따로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면 왜 그런지 한번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영상 촬영시 마이크와 녹음기를 사용하는 것은 각각 다른 목적과 용도를 가지고 있으며, 기능적으로도 차이가 있습니다. 다음은 둘 사이의 주요 차이점을 설명합니다:
마이크(Microphone): 마이크는 주로 영상 촬영에서 음성을 기록하는 데 사용됩니다. 사람들의 대화, 배경음악, 효과음 등을 포함하여 영상의 오디오 부분을 기록하는 데 사용됩니다.
녹음기(Recorder): 녹음기는 주로 음성이나 소리를 독립적으로 녹음하는 데 사용됩니다. 보통 녹음기는 특정 환경에서 음성 또는 소리를 더욱 정교하게 기록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사용 용도:
마이크(Microphone): 영상 촬영용 마이크는 주로 카메라에 연결되어 영상과 함께 음성을 동시에 녹화하는 데 사용됩니다. 일반적으로 주변 소음을 최소화하는 노력이 들어갑니다.
녹음기(Recorder): 녹음기는 일반적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 놓거나 보이지 않게 착용하여 음성을 특정 상황이나 환경에서 정확하게 기록합니다. 인터뷰, 회의, 라이브 공연, 필드 녹음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됩니다.
기능:
마이크(Microphone): 주로 단순히 소리를 캡처하고 신호를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일부 고급 마이크는 풍부한 기능을 제공할 수 있지만, 주로 오디오 캡처에 집중됩니다.
녹음기(Recorder): 녹음기는 오디오 캡처 외에도 다양한 기능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들은 종종 고화질, 더 낮은 소음, 오디오 이퀄라이저, 포맷 변환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오디오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휴대성:
마이크(Microphone): 대부분의 영상 촬영용 마이크는 카메라에 부착하거나 무선으로 연결하여 휴대성이 높습니다.
녹음기(Recorder): 녹음기는 종종 작은 크기와 내구성이 뛰어나며, 휴대하기 쉽습니다. 주머니에 넣거나 몸에 착용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마이크는 주로 영상 촬영 시에 오디오를 캡처하는 데 사용되며, 녹음기는 독립적으로 소리를 녹음하는 데 사용됩니다. 녹음기는 보다 특정한 상황에서 높은 오디오 품질과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하고, 마이크는 주로 카메라와 함께 사용하여 편리한 영상 촬영에 초점을 맞춥니다.
또한 녹음기는 싱크를 따로 맞춰야하는 반면 마이크는 그대로 카메라에 녹음이 되기 때문에 싱크를 맞추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녹음기는 따로 녹음이 되기 때문에 서로의 목소리가 겹치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사람을 초청해서 녹화를 하는 경우 더욱 좋습니다.
실제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은 소니 녹음기인데요, 가격대가 조금 있는 반면 이 녹음기 만큼 좋은 녹음기는 없었습니다.
아래는 제가 구매했던 녹음기이며, 소니 초소형 고성능 녹음기를 클릭해보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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